영미권 어학연수로 가장 인기 국가인 캐나다의 장점! | 어학연수 정보 |
|
|
캐나다어학연수
가장 안전하고 표준적인 영어를 합리적 비용으로 배우고 싶다면~
캐나다 어학연수를 추천합니다!
캐나다 어학연수는 어떤 장점을 가지고있을까?
- 미국식 영어
- 쉬운비자
- 다문화국가
- 저렴한 비용
- 연수 환경
북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캐나다는 한국의 45배나 되는 토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멋진 자연경관과 관광지가 많아 어학연수와 여행을 같이 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과 접해있기 때문에 표준영어를 사용하며 다문화 국가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로써의 주요 지역으로는 벤쿠버, 토론토, 켈거리, 몬트리올, 빅토리아 등이 있습니다.
영미권 대표 어학연수 지역 캐나다는
어떤 매력 포인트를 가지고 있나요?
영어는 기본적으로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 나뉘어 지며
또 각 나라별로 발음뿐 아니라 문법, 어휘, 철자 등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식의 문화와 영어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거나 활용할 때 대부분 미국식의 영어를 선호하고 사용하게 됩니다.
캐나다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 중 거의 유일하게 미국식 가까운 발음을 구사하는 국가입니다. 또한 미국과 가깝기 때문에 각종 미국 문화
교류도 다양한 편이며 한국인들이 영어를 구사함에
큰 이질질감 없는 적응 이 가능합니다.
캐나다의 경우 방문비자 만으로도 최대 6개월까지 어학연수가 가능하며
그 이상의 경우 학생비자 발급을 필요로 합니다. 기타 워킹홀리데이 비자
코업비자 등으로도 어학연수가 가능합니다.
방문비자의 경우 특별한 준비 없이 한국에서 ETA라는 사전허가를 신청하고
바로 출국이 가능하며 학생비자의 경우 별도의 시간과 서류준비가 필요하지만
큰 문제소지가 없다면 대부분 쉽게 승인이 되는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비자 발급이 쉽게 이루어지다 보니
누구나 손쉽게 캐나다 어학연수 계획을 잡아 볼 수가 있습니다.
캐나다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서로 융합되어 있다기 보다는
각자의 특색을 가지고 유지되고 있는 국가입니다.
다민족 국가로 출발하여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다 보니
서로의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가지지고 있습니다.
이민자가 많기 때문에 지역별로 음식 특색도 다양한 편이고
문화와 예술을 장려하는 지원 정책을 실시하여 각종 다양한
축제등 많은 볼거리들을 제공합니다.
영미권 국가의 대표적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의 어학연수 지역이
있으나 이중 어학연수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이 바로 캐나다입니다.
학비, 숙소비, 생활비 등 모든 부분에서 미국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미국으로 여행을 다니는 학생들도 꽤 있습니다.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를 포함하더라도 연수비용이
가장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영미권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캐나다는 국제 경제협력 개발
기구 OECD에서 매년 발표하는 살기 좋은 나라 선정 시 항상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국가입니다.
특히 생활 만족도가 타국가에
비해 높아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입니다.
캐나다는 미국보다 총기 사용이 제한적이며 도시 범죄율이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안심하고
어학연수 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해외에서 우리나라처럼
새벽까지 돌아다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는 국토의 대부분이 청정지역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캠핑이나 겨울스포츠가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캐나다의 관광지로는 로키산맥, 나이아가라폭포, CN타워, 휘슬러 스키리조트,
바니프, 스탠리공원,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등 많고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번쯤은 들려봐야 할 곳들이 정말 많답니다.
캐나다는 어학연수 뿐 아니라 여행이나 다양한 레저 활동도 함께 계획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해외 경험을 쌓기에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