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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EAG 토플 스피킹마스터 아이엘츠 4개월 후기  |  생생한 연수후기! 2023-02-16 17:01:48
    작성자  필통유학 조회  8403   |   추천  286

     





     

     

    필리핀 세부 SMEAG어학원

    토플 스피킹마스터 아이엘츠 4개월 연수 후기

     

     

    저는 여기서 토플 조금과 스피킹 마스터, 아이엘츠를 배운 대학생입니다. 
    여기 오고 친구가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공부도 많이 했고 확실히

    스피킹 마스터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에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영어 : 스피킹 마스터에서 한국에서 친구들이 많이 공부하라고 말했던 have p.p와 과거형, 
    관사 (the, a) 등을 집중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했고 선생님들과 여행들을 다녀온 이야기나 일상을 주제로 
    프리토킹을 할 때 저것들을 집중해서 공부해 봤습니다. 


    확실히 have pp는 과거 분사 형태들을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피킹을 할 때도 
    단어가 가장 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여기를 오고 싶다면 문법과 단어는 해서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솔직히 토플은 어려워서 스피킹 마스터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4개월을 지내고 나니 다시 토플로 돌아간다면 
    어느 정도는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이엘츠에 도전했습니다. 확실히 여기가 왜 아이엘츠 특화 학원이라고 
    화자되는 지 알겠습니다. 정말 모닝, 이브닝 스파르타는 세미 막 테스트를 떠오르게 하고 수업 시간도 이렇게만 한다면 
    정말 금방 아이엘츠에서 좋은 점수를 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실제로 점수가 올랐습니다.

     


    친구 : 많은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저는 소심한 편이라 처음 한 달 동안은 저의 룸메들 그리고 
    그룹 메이트들과 만 대화하면서 지냈습니다. 룸메들은 저 빼고 항상 일본인 친구들이었는데 
    학원에 주로 일본인이 많지만 시간의 터마다 많이 들어오는 국적이 다르니 참고 바랍니다. 
    저는 일본어를 할 줄 알고 일본인 친구들이 젠틀하기 때문에 만족이었습니다. ᄒ 
    1달이 지나니 용기를 내 다른 코스의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면서 지냈습니다. 
    룸메이트의 배치 메이트도 사귀고 카페에 가서 먼저 이름을 물어보며 
    친구를 늘려나가니 지나가는 사람마다 아는 사람이라 행복한 기분이었습니다. 
    역시 외국 친구들이 조금은 폐쇄적인 한국인들보다는 친구 삼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훨씬 편안했습니다. 
    대화할 때마다 영어 연습도 되니 정말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또한 주말마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여행 액티비티를 가니 그때 훨씬 끈끈해지는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로 모알보알, 오슬롭, 
    보홀 등을 많이 가지만 저는 두마게티, 반타얀 등의 아일랜드도 추천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필리핀의 자연은 아름답기 때문에 여행 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주중에 빡세게 공부를 하고 
    숙제도 하고 친구들과 영어로만 대화했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 수 있습니다.  
    정말 장대한 산의 풍경과 푸르른 바다, 아름다운 별자리를 보면서 오길 잘했다.

     

     

    티쳐 : 선생님들의 좋은 점은 항상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업을 이끌어준다는 것입니다. 
    대화를 중점으로 회화 실력을 늘릴 수도 있고 교과서를 빠르게 나가면서 부족했던 문법과 이디움, 단어, 
    독해력 표현 방법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건의해도 괜찮습니다. 
    티처들은 최대한 우리에게 맞춰주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따금 나와 맞지 않는 선생님이 있을 수 있는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을 바꿀 수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어떤 선생님이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나 
    파악하고 체인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같은 선생님을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생활태도나 출결이 더 좋은 
    학생이 가져가기 때문에 바른 생활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결석하는 것은 오피스에서도 
    충분히 이해해 주기 때문에 예를 들어 아프면 바로 매니저분들께 말해서 하루 정도는 푹 쉬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나의 영어 실력은 확연히 들었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다시 온다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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