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SMEAG라는 어학원에 처음 왔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학교에 포함되어 있는 가정이라 특별한 생각이 없이 왔던 것 같다
하지만 목표에 두고 있는 외국 대학교에 가기 위해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처음에 외국인들이 많아 적응이 힘들었지만 외국인들과 서로 친해지고 난 뒤로부터는 외국인들과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
서로 정을 쌓고 지내며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하고 영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곳 SMEAG 어학원의 있는 외국인 선생님들이 영어를 가르쳐 주시기 시작하시면서
그동안에 내가 모르던 법과 꿀팁 등 실생활에서 쓸 수있는 스킬들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필리핀에 문화등 많은 것들을 다 영어로 대화하고 수업도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영어가 안 늘 수는 없는 환경이었다
또한 일대일 영어 수업에서는 선생님과 더욱더 친밀해 줄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
여기서 친해진 외국인 친구들과 연락을 이어 갈 수도 있고 나중에 만나서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는 기분인 것 같다 이 점은 정말 여기 와서 첫 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평소엔 없었던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여기서 누릴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나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지려면
그전에 있었던 자신감보다는 더 자신감이 필요했다 그래서 자신감도 어느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전에 비해서 자신감을 더 얻을 수 있었고 그로인해서 영어 스피킹 기술도 더 이상은 많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구사하고 말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그리고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할 때 궁금한 단어가 생기거나 답답하고 나 하고 싶은 말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사전을 이용해찾아보는 습관 또한 여기서 생긴 것 같다
또한 이곳 SMEAG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상당한 양의 활동들과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예를 들어서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포켓볼이나 당구 등 여러 가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주말 동안에 여행할 수 있는 정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더군다나 여기서 2주에 한 번씩 운영하는 캠핑(?) 같은 것들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확실한 영어에 목적을 잡고 오면 영어를 더 즐기면서할 수 있게 되어서
영어가 더욱더 빨리 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소중한 SMEAG 어학원을 먼저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나중에 내 주변에 지인들이나 사람들이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 하면 나는 당연하게 이 어학원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곳은 나에게 정말 소중하고 귀한 경험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공간이다 덕분에 이런 경험을 토대로미래의 내가
영어 공부를 더 하고자 하거나 필요한 스코어가 있으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다시 올 수 있을 것 같은 계기또한 되었던 것 같다
여기를 온 후 비로소 느낄 수 있게 되었던 것은 나 혼자서도 자유롭게 다른 나라를 다닐 수 있을 것만같고
여기서 사귄 외국인 친구들도 다른 나라로 여행 가는 김에 같이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으니
여기를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물씬 한번 더 듣는 것 같다 또한 영어실력까지 얻을 수 있어서 이만한 곳이 있을까 생각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