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을 진행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지금은 2달이 막 지나고 새로운주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또한 지난 2달간의 캠퍼스생활을 후기로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처음이곳에 왔을때는 너무나도 낯설고 물론 한국인 친구들도 많았지만, 외국인 친구들도 많아 많이 힘들것이라고 예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배치메이트분들이 있어서 처음에 소통하는 것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 오피스에 가면 한국인매니저님들 2분이 계셔서 위급한 상황이나 학습의 진행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면, 주저하지않고 아무런 문제없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첫째로 외국인 선생님들의 수업 진행부분에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그 이유는 처음 제가 수업을 접했을때, 영어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큰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알아듣기쉽게 천천히 진행해주시고 또한 이해를 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선생님분들 뿐만이아니라 친구들과도, 바깥에 무엇을 이용하는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선생님분들과 친해지게 되면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더 많은것을 배워가는 좋은 기회인것같습니다.

두번째로 관광지에 대해서, 볼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광광지를 대표예로 보홀과, 말라파스쿠아 아일랜드, sm몰, 아얄라몰, 시라오가든 등 많은곳을 다녀와봤지만, 한국만큼 모자라거나 부족한점 없이 관광을 너무 잘하고왔습니다. 평일에는 영어공부를 충분히 숙지하고 공부한다음 주말에는 힐링도 하고, 친구들과도 어울려 같이 놀러도 가고 너무 좋은시관과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주말에는 각자 필요한 것들과 쇼핑, 음식을 먹으러 다니며 평일에 지쳤던 일상을 주말에 회복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마련되있어 너무 좋습니다.

세번째로 전기세, 수도세는 생각보다 저렴하여 지낼만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쓰는것은 페소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사용을 하지않을때는 필히 끄고, 필요할때만 켜서 사용하는것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나머지 식당의 밥과 친절도, 학생들과의 교류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앞으로 남은 한달간 더 열심히하고 더 많이보고느낄 수 있을만큼 열심히하고, 지금 캠퍼스생활을 만족하는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잘 지내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