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 연수후기/칭찬

 오슬롭 여행!! Smeag 학원 엑티비티 오슬롭을 다녀왔습니다. 여행당일날 비가와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날씨가 좋아서 참 다행이였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슬롭은 무조건 가세요!! 고래상어가 크면 얼마나 크겠어 했는데 리얼 엄청난 고래상어 보면 살짝 무서워져요 생각보다 너무...

5 Life Changing Experiences while Learning English in the Philippines December 3, 2018Janel Apola   By: Lee Wen/ Topic: Learning English Abroad I am Lee Wen “Coco” from Taiwan. Well, I have a good job in...

    I really had a great experience here in CIJ Academy. First, my classes are very funny and also my teachers they are very kind and friendly. I learned many things not just English lesson...

어느덧 저한테도 졸업이라는 순간이 다가오네요. 처음에 학원와서 공부할때는 2달이라는 시간이 약간 길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2달은 정말 순식간에 사라진것 같습니다. 여기와서 2달간 생활해보니 저도 모르게 영어의 대한 자신감도 붙고 좀더 조리있게 영어로 말할수 있게 된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8주동안 스파르타 캠퍼스에서 연수를 마치고 조만간 귀국합니다. 이곳에 와서 가장 좋았던 점은 1:1 수업이 많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ESL2를 신청해서 하루에 1:1 수업이 3개였는데 그 시간만해도 4시간 반이라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저는 스피킹을 늘리고자 제...

    안녕하세요. 저는 세부 CIA에서 6주차를 보내고 있는 Lara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어학연수를 시작하려니 여러가지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 누구보다도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맨투맨 클래스 반, 그룹 클래스 반 하루에...

　 나는 SMEAG 스파르타에 현재 한달 연장하여 2달하고도 2주차에 접어든 학생이다. 정말  한국에 가고 싶었지만, 한달 연장을 했다. 이유가 궁금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별거 없다. 분명 첫달에는 내 실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근데 두달째 접어들면 이게...

   필리핀어학연수 성공기 :   베트남 LEE(TRAN VAN THANH)학생의   CIJ Academy&School 성공 어학연수 후기   Interview& Photos  / Ms.Alice & Mr.Arnel   최고의 필리핀 어학연수 기회를 가지다. LEE학생은 베트남에서 호치민 출신으로 더 낳은 미래를...

Student's name: HIDEKI, NAKAHARA     Hello, nice to meet you. I am Nakahara, living in Yamanashi, 50 year old, and self-employed. I entered E & G three weeks ago and leave this school today.    ...

             9월 10일 새벽에 처음 도착 하자마자 픽업나온 버스 타고 학원으로 오면서 휴양지라는 기대와는 너무 거리가 먼 도시라 적응 못하고 한국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샌가 완벽하게 적응해서 벌써 두달 반을 보내고 귀국까지 3주 밖에 안 남았네요! 새벽 3시쯤 캠퍼스에 도착해서 가드분의 캠퍼스 설명을 듣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에어컨은 물론선풍기 조차 없는 방에서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잠 못잤던 기억이 납니당저의 처음 룸메이트는 일본인 두명과 대만인 한 명이였는데 모든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생활할만큼 검소한 친구들이었습니당 한달 반 동안 에어컨은 꿈도 못꾸고 선풍기 하나로 살았는데 4인실이라 넓고 베란다도 있는곳이라 바람이 잘 통해서 적응을 조금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더위를 잘 안타는 편이라 가능한 일이었던거 같아용..) 진짜 너무 더워서 미칠거같을 때에는 카페에 가거나 자습실로 대피했습니당.. 식당 밥은 원래급식이나 단체식을 안 좋아해서 기대가 하나도 없었는데 생각보다 한국음식 맛과 비슷할 때가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아 그리고 생각보다 여기물가가 막 싼편은 아니라서 외식을 자주하다보면 돈을 엄청나게 많이 쓰게 됩니당!! 첫날엔 테스트를 치고 As선생님을 만나는데 다른 친구들은as 선생님이랑 많이 친해지던데 저는 정말 비지니스 관계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친해지지는 않았어용 그래도 매주마다 생활 어떻냐고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좀 든든한거 같기도 합니당.. 첫날에는 친구가 한명도없어서 혼자 밥 먹고 그랬는데 혼밥해도 아무도 신경 안써서 민망하지는않았고 첫날 시험치고 아얄라몰 가서 환전하고 쇼핑하면서 배치메이트들이랑 많이 친해지게 되고 그 후로는 배치메이트 들이랑 거의 같이 다닌거같습니당 첫째주는 학원에 대해 알아가느라 친구들 사귈 틈 없고 둘째 주에는 물갈이 해서 열이 39도 까지 올라가서 죽는줄 알았는데 가드분이 와서 열체크 계속 해주시고 케어해주셨습니당 감동.. 여튼 아팠을때 약보다는 그냥 얼음주머니로 열내리고 푹쉬니까 바로 나았고 아프기전에 첫 외식으로 버킷쉬림프 가서 새우먹어서 더 아팠던거 같아요 소스가 분명히껍질위에 뿌려져있어서 통째로 먹는건줄 알았는데 널스한테 말하니까 껍질을 왜먹냐고 했습니당 수업은 운좋게더 너무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두달반이 지난 지금까지 선생님을 바꾸고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고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수업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당 학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가드분들과 청소 해주시는 모든 분들이랑 런드리 이모님들이랑 선생님들일 정도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십니당!!! 외국인 친구들은 어느샌가 그냥 인사하고 다니면서 친해지고 같이 여행가서 엄청나게많이 친해지는거 같아용 사람 너무 많이가면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사람수 상관없이 친해질 사람은 친해지는거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