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 중 1:1 수업이 강점인 필리핀을 고르고, 또 그 안의 여러 선택지에서 벨라를 택한 것은 학사를 제일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작년은 제가 계획했지만, 올해는 100% 아이가 원해서 온 연수였어요. 공부와 재미 둘 다 잡을 수 있는 벨라 ! '25년, '26년 연속 2회 방문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적어볼게요.
1) 치안
치안에 대해 이것저것 여쭤보니 '위험했으면 그 누구보다 재빠르게 한국에 갔을 것'이라는 답을 준 원장님 ㅋㅋ 바로 벨라행을 결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걱정 많았던 저는 작년도 올해도 지프니 타고 마퀴몰, SM Clark, SM Telabastagan 잘 다니고, 프렌드쉽 맥도날드와 Eg 골프연습장까지는 걸어다녔다고 합니다. 👉🏻👈🏻 금요일마다 열리는 현지 마켓 Apu day도 구경하구요. 다른 분은 네포몰에서 학원까지 걸어오기도 ;;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사람 사는 곳입니다. 너무 겁먹고 오실 필요 없어요 !! 🙂
2) 학사
엄마 수업을 통해 전반적인 분위기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따갈로그식 영어 No No ! 발음 너무 괜찮고, 수업 준비 잘 하시고, 아이들에게 친절하면서도 공부 기강은 확실히 잡아요. 헤드 티쳐가 여러 면으로 꽉 잡고 있어 촘촘한 관리가 됩니다. 미샤 부원장님은 영어는 물론 아이 성향, 공부 자세 파악, 컨설팅까지도 준비된 분이시구요. 각 아이에 맞는 교재, 영역별 수업 시수 조언을 듣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또 매일 숙제, 단어 시험 준비 해야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전체 테스트가 있습니다. 단어 시험 통과 못할시 방과 후 오피스에 남아 반드시 끝내고 가야해요. 다음 교재로 넘어갈 때도 헤드티쳐의 테스트 후 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벨라 화상영어를 추천드리는데 연수 전, 연수 후 연결해서 활용하시면 좋아요.
벨라 매직 경험해보세요 !
3) 식사
식당에서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더 먹어라." 였어요. 성수기에는 이사장님이 오셔서 키친 총괄하시고, 캠프생들 잘 챙겨주시니 쥬니어캠프 부모님들 염려 놓으셔도 됩니다. 유학생들 생일 맞춰 미역국도 나오고, 아플 때 부탁하면 죽도 끓여줘요. 작년 가족캠프생 위해 미역국 준비해주신 기억이 문득 나네요. 홍어 등 한국서 공수하신 반찬 나눠주셔서 맛있게 먹었고, 같이 비빔밥도 만들어 먹었어요. 개운했던 배추김치, 파김치는 지금도 아른아른. 맛, 양, 영양 여러 면에서 모두 훌륭합니다.
4) 주변 환경
한국 식품은 물론 진드기 패치, 각종 한국 약까지 갖춘 싱싱마트 !
헬스&줌바&복싱이 가능한 러닝맨, 애니타임 피트니스 !
한식이 그리울 땐 맛남의 광장, 원김밥, 명륜진사갈비 !
시원한 커피와 말차는 Hakone, Mizu, Ember, Cafe de green, Remember, Coffee bay !
마사지는 화이트 마사지, The smooth, La hermoza, 쿨링마사지 !
네일은 Tulua, The smooth !
모두 걸어서 가능한 벨라세권입니다.
학원에서 월, 금 - 네포몰, 수 - SM Clark 데려다주시니 다녀오시구요.
주변 환경 충분히 괜찮습니다.
5) 주말 액티비티
올해는 마닐라(자연사박물관, 네셔널뮤지엄), 수빅 안바야코브, 아쿠아플래닛, 서울호텔 수영장, 카페포레스트, 엘카바요, 롤러장, 영화관(모아나), 메리어트 뷔페, 미도리 호텔 뷔페, 말차 까페 투어, Sage by Ardesia, 팜팡 마켓, 샌니콜라스 퍼블릭 마켓, SM Clark, 마퀴몰 등을 다니며 주말을 보냈네요.
작년도 올해와 거의 비슷했고 마닐라(샌아구스틴성당, 마닐라대성당, 카사마닐라, 인트라무로스, MOA, 오카다호텔), 수빅 요트투어, 수빅 오션어드벤쳐 돌고래 체험, SM 팜팡가 Sky ranch에 갔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비가 너무 와서 바타안 호핑투어와 Pradera Theme Park 을 방문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아이들은 충분히 즐거웠네요 !
6) 그 외
헬스장, 간이 주방이 새로 생겼고 탁구대, 농구장, 배드민턴 네트가 있어 운동 가능합니다. 교실 문도 교체하고, 매점쪽에 문을 달아 실내로 조성하신다 하네요 !
7) 글을 마무리 하며..
가족연수자들 모여 액티비티 가는데 엄마들 맛있는 거 사먹으라며 용돈 주신 이사장님,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는 아쿠아 플래닛에서 그랩이 1시간 가까이 잡히질 않아 sos 쳤는데 바로 벤 보내주신 부원장님, 과일&치킨도 나눠 먹으라 주시고, 두고 온 물품까지 챙겨 보내주시는 등 고마운 기억이 많이 남네요. 조용하지만 일처리 빨랐던 필리핀 매니저들도 너무 고맙습니다.
시설 좋은 학원 참 많지요. 하지만 교실 가깝고 밥 잘 나오고, 무엇보다 학사가 빵빵한 벨라 너무나 추천합니다. 부스터 역할 확실히 해줄거에요. 제 글이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맡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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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중 1:1 수업이 강점인 필리핀을 고르고, 또 그 안의 여러 선택지 중 벨라를 택한 것은 학사를 제일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작년은 제가 계획했지만, 올해는 100% 아이가 원해서 온 연수였어요. 공부와 재미 둘 다 잡을 수 있는 벨라 ! '25년, '26년 연속 2회 방문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적어볼게요.
1) 치안
치안에 대해 이것저것 여쭤보니 '위험했으면 그 누구보다 재빠르게 한국에 갔을 것'이라는 답을 준 원장님 ㅋㅋ 바로 벨라행을 결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걱정 많았던 저는 작년도 올해도 지프니 타고 마퀴몰, SM Clark, SM Telabastagan 잘 다니고, 프렌드쉽 맥도날드와 Eg 골프연습장까지는 걸어다녔다고 합니다. 👉🏻👈🏻 금요일마다 열리는 현지 마켓 Apu day도 구경하구요. 다른 분은 네포몰에서 학원까지 걸어오기도 ;;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사람 사는 곳입니다. 너무 겁먹고 오실 필요 없어요 !! 🙂
2) 학사
엄마 수업을 통해 전반적인 분위기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따갈로그식 영어 No No ! 발음 너무 괜찮고, 수업 준비 잘 하시고, 아이들에게 친절하면서도 공부 기강은 확실히 잡아요. 헤드 티쳐가 여러 면으로 꽉 잡고 있어 촘촘한 관리가 됩니다. 미샤 부원장님은 영어는 물론 아이 성향, 공부 자세 파악, 컨설팅까지도 준비된 분이시구요. 각 아이에 맞는 교재, 영역별 수업 시수 조언을 듣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또 매일 숙제, 단어 시험 준비 해야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전체 테스트가 있습니다. 단어 시험 통과 못할시 방과 후 오피스에 남아 반드시 끝내고 가야해요. 다음 교재로 넘어갈 때도 헤드티쳐의 테스트 후 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벨라 화상영어를 추천드리는데 연수 전, 연수 후 연결해서 활용하시면 좋아요.
벨라 매직 경험해보세요 !
3) 식사
식당에서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더 먹어라." 였어요. 성수기에는 이사장님이 오셔서 키친 총괄하시고, 캠프생들 잘 챙겨주시니 쥬니어캠프 부모님들 염려 놓으셔도 됩니다. 유학생들 생일 맞춰 미역국도 나오고, 아플 때 부탁하면 죽도 끓여줘요. 작년 가족캠프생 위해 미역국 준비해주신 기억이 문득 나네요. 홍어 등 한국서 공수하신 반찬 나눠주셔서 맛있게 먹었고, 같이 비빔밥도 만들어 먹었어요. 개운했던 배추김치, 파김치는 지금도 아른아른. 맛, 양, 영양 여러 면에서 모두 훌륭합니다.
4) 주변 환경
한국 식품은 물론 진드기 패치, 각종 한국 약까지 갖춘 싱싱마트 !
헬스&줌바&복싱이 가능한 러닝맨, 애니타임 피트니스 !
한식이 그리울 땐 맛남의 광장, 원김밥, 명륜진사갈비 !
시원한 커피와 말차는 Hakone, Mizu, Ember, Cafe de green, Remember, Coffee bay !
마사지는 화이트 마사지, The smooth, La hermoza, 쿨링마사지 !
네일은 Tulua, The smooth !
모두 걸어서 가능한 벨라세권입니다.
학원에서 월, 금 - 네포몰, 수 - SM Clark 데려다주시니 다녀오시구요.
주변 환경 충분히 괜찮습니다.
5) 주말 액티비티
올해는 마닐라(자연사박물관, 네셔널뮤지엄), 수빅 안바야코브, 아쿠아플래닛, 서울호텔 수영장, 카페포레스트, 엘카바요, 롤러장, 영화관(모아나), 메리어트 뷔페, 미도리 호텔 뷔페, 말차 까페 투어, Sage by Ardesia, 팜팡 마켓, 샌니콜라스 퍼블릭 마켓, SM Clark, 마퀴몰 등을 다니며 주말을 보냈네요.
작년도 올해와 거의 비슷했고 마닐라(샌아구스틴성당, 마닐라대성당, 카사마닐라, 인트라무로스, MOA, 오카다호텔), 수빅 요트투어, 수빅 오션어드벤쳐 돌고래 체험, SM 팜팡가 Sky ranch에 갔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비가 너무 와서 바타안 호핑투어와 Pradera Theme Park 을 방문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아이들은 충분히 즐거웠네요 !
6) 그 외
헬스장, 간이 주방이 새로 생겼고 탁구대, 농구장, 배드민턴 네트가 있어 운동 가능합니다. 교실 문도 교체하고, 매점쪽에 문을 달아 실내로 조성하신다 하네요 !
7) 글을 마무리 하며..
가족연수자들 모여 액티비티 가는데 엄마들 맛있는 거 사먹으라며 용돈 주신 이사장님,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는 아쿠아 플래닛에서 그랩이 1시간 가까이 잡히질 않아 sos 쳤는데 바로 벤 보내주신 부원장님, 과일&치킨도 나눠 먹으라 주시고, 두고 온 물품까지 챙겨 보내주시는 등 고마운 기억이 많이 남네요. 조용하지만 일처리 빨랐던 필리핀 매니저들도 너무 고맙습니다.
시설 좋은 학원 참 많지요. 하지만 교실 가깝고 밥 잘 나오고, 무엇보다 학사가 빵빵한 벨라 너무나 추천합니다. 부스터 역할 확실히 해줄거에요. 제 글이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맡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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