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IJ어학원 6주차
이제 CIJ어학원에서의 6주차가 지나고 있습니다.
8주연수 일정중 4분의3이 지나가니 이제 남은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음이 체감 됩니다.
요즘 1:1 수업에서는 단순히 말을 뱉는 것을 넘어 , 제가 자주 실수하는 세세한 문법과 표현을 다듬는데 집중하고 잇습니다.
예전에는 시제나 전치사가 틀려도 그냥 뜻만 통하면 넘어가곤 했는데,
이번주에는 강사님과 제가 자주 쓰는 문장을 하나씩 짚어가며 교정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짚어주셔서 단순 암기를 넘어 진짜 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이 되고 있습니다.
그룹수업에서도 다른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토론하며,
처음에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제는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공부와 함께 체력관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과후에 학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저녁식사후에 학원 주변을 한바퀴 돌며 산책하는것이 어느덧 기분 좋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한 어학연수라 시작 전에는 고민도 많았지만,
매일 차근차근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부딪혀보면서 오길 정말 잘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제 남은 2주 동안도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단어와 표현을 하나라도 더챙겨서 기분좋은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돌아오는 주말에는 같이 공부하는 동기생들과 함께 세부 근처의 섬으로 여행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이곳 세계적 유명 휴양지인 세부에 왔으니 산호섬에서의 스노클링과 저녁 노을을 경험해 보지 못한다면 섭섭한 일이 되겠죠.
여행이야기는 다음 후기에 적겟습니다.
어쨌든 남은 기간도 화이팅 입니다!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