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IJ어학원 3주차
필리핀 세부 CIJ어학원에서 어느덧 3주차가 지나가고 있네요.
처음 도착 했을 때 낯선 환경과 영어 울렁증으로 긴장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3주동안 직접 겪어본 CIJ어학원의 현실적인 리뷰를 남겨드립니다.
처음에는 하루 종일 영어로 말하는것 자체가 체력적으로 벅차고 긴장 됬습니다.
하지만 3주차가 되니 1:1수업에서 내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정받고,그룹 수업에서
다른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에 완전히 적응 했습니다.
틀려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내뱉는 자신감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강사진들의 티칭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단순한 암기식 수업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실전 대화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줍니다.
타지 생활에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식사인데, 한식 위주로 깔끔하게 잘 나와서 영양보충과 입맛 걱정은 크게 덜었습니다.
강의실과 숙소 컨디션도 공부에 집중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세부의 더운 날씨와 에어컨 바람을 오가다 보니 체력관리가 필수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단어량을 더 늘리고, 문법 실수를 줄이는 것이 과제입니다.
수업이 끝나면 자습과 예습을 병행해야 실력 향상에 훨신 도움이 됩니다.
3주는 적응하기에 충분 하면서도, 더 속도를 내야 할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부딪혀 보라고 말해주고 싶을 만큼, 영어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실전감각을 익히기에 꽤 괜찮은 환경입니다.
2026.09.24